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오와 소닉 올림픽 시리즈 (문단 편집) == 평가 == 매번 다양한 평가를 받고 사람들의 의견이 크게 엇갈리는 것도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 단순한 조작을 가진 게임을 여럿 모아놓은 미니게임 모음집 장르 특성상 고평가를 받기는 어렵다. 베이징 올림픽 때는 그래픽이나 게임의 조작성을 기준으로 평가가 'Wii판 vs. DS판'의 구도로 전개됐으며, 밴쿠버 동계올림픽은 '전작보다 훨씬 판정이 깔끔해서 좋다'와 '그 반동으로 게임이 너무 단순해졌다'로 의견이 갈렸다. 시리즈 특성상 '미니게임만 잔뜩 모아놓은 게임'이라고 인식되기도 하는데, 극단적으로는 [[마리오 파티 시리즈]]에다 소닉 시리즈를 얹어놓았다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다. 이 부분을 커버하는 것이 밴쿠버 동계 올림픽을 기점으로 추가된 각종 스토리 모드이며, 이 부분에서는 런던 올림픽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소치 동계 올림픽의 경우, 시각적인 부분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게임성이 전작들과 너무 비슷하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이 작품의 실패 때문에 이후 동계 올림픽 게임은 세가의 라이선스 포기로 인해 나오지 못하고 있다. [[마리오와 소닉 리우 올림픽|리우 올림픽]]에 관한 부분은 해당 문서 참조. [[마리오와 소닉 AT 2020 도쿄 올림픽|도쿄 올림픽]]은 전작 리우올림픽 보단 나았지만 이전작들에 비해 평점이 많이 올라가진 않았다. 게다가 올림픽이 1년 연기되는 바람에 세가의 공식 올림픽 게임과 마찬가지로 이름값 못하는 게임이 되어버리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